올리비아 홀트, 새 영화 ‘Tomorrowland’ 시사회 참석, “출연진보다 더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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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5-10 13:20
입력 2015-05-1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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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홀트
올리비아 홀트
할리우드 10대 소녀 배우 올리비아 홀트(17, Olivia Holt)가 9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 있는 AMC 다운타운 디즈니 12 시어터에서 가진 ‘투모로우랜드(tomorrowland)’시사회에 참석, 포토월에 섰다. 홀트는 디즈니 드라마와 영화, ‘Dog with a Blog’, “I didn’t do it’, ‘Ultimate Spiderman’ 등에 출연했다.

Actress Olivia Holt attends the Premiere Of Disney’s “Tomorrowland” at AMC Downtown Disney 12 Theater on May 9, 2015 in Anaheim, California.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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