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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스 프레슬리의 3대, “모계 쪽 속일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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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5-08 18:30
입력 2015-05-0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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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리 코프, 리사 마리 프레슬리, 프리실라 프레슬리(왼쪽부터)
라일리 코프, 리사 마리 프레슬리, 프리실라 프레슬리(왼쪽부터)


로큰롤의 황제로 불렸던 엘비스 프레슬리의 가족이다. 프레슬리의 부인 프리실라 프레슬리, 딸 리사 마리 프레슬리, 외손녀 라일리 코프. 역시 한 핏줄이다.



프레슬리 3대는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의 TCL 차이니즈 시어터에서 열린 워너 브라더스의 새 영화 “매드 맥스4: 분노의 도로(Mad Max: Fury Road)” 시사회에 참석했다. 라일리 코트가 ‘매드 맥스’에 출연한 것이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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