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트니 스터든, 끊어질 듯한 끈 비키니 입고 비현실적 보디라인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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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5-08 15:02
입력 2015-05-0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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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신 가수 코트니 스터든(21)이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이 작은 천사를 사랑해요. 그녀는 내가 슬플 때마다 즐거움을 주죠”(I love this little angel. She gives me so much joy even when I’m feeling sad)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코트니 스터든은 아찔한 끈 비키니 차림으로 해변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작은 강아지 한 마리를 들어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다. 특히 아슬아슬한 끈 비키니가 지탱하고 있는 터질 듯한 가슴 볼륨감과 대조적인 개미 허리 등 바비 인형같은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 코트니 스터든 인스타그램
미국 출신 가수 코트니 스터든(21)이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이 작은 천사를 사랑해요. 그녀는 내가 슬플 때마다 즐거움을 주죠”(I love this little angel. She gives me so much joy even when I’m feeling sad)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코트니 스터든은 아찔한 끈 비키니 차림으로 해변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작은 강아지 한 마리를 들어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다. 특히 아슬아슬한 끈 비키니가 지탱하고 있는 터질 듯한 가슴 볼륨감과 대조적인 개미 허리 등 바비 인형같은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 코트니 스터든 인스타그램
미국 출신 가수 코트니 스터든(21)이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이 작은 천사를 사랑해요. 그녀는 내가 슬플 때마다 즐거움을 주죠”(I love this little angel. She gives me so much joy even when I’m feeling sad)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코트니 스터든은 아찔한 끈 비키니 차림으로 해변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작은 강아지 한 마리를 들어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다. 특히 아슬아슬한 끈 비키니가 지탱하고 있는 터질 듯한 가슴 볼륨감과 대조적인 개미 허리 등 바비 인형같은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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