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거유 피트니스 모델, 상반신 누드 셀카 SNS에 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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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5-08 14:48
입력 2015-05-0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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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섹시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린제이 펠라스(Lindsey Pelas)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반신을 노출하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린제이 펠라스는 청바지와 선글라스만 착용한 채 상의는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은 상태로 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비추고 있었다. 특히 팔꿈치로 가슴의 주요 부위를 아슬아슬하게 가렸지만 그녀는 마치 사진을 합성이라도 한 듯 거대한 가슴라인을 뽐냈다.  사진출처: 린제이 펠라스 인스타그램
피트니스 섹시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린제이 펠라스(Lindsey Pelas)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반신을 노출하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린제이 펠라스는 청바지와 선글라스만 착용한 채 상의는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은 상태로 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비추고 있었다. 특히 팔꿈치로 가슴의 주요 부위를 아슬아슬하게 가렸지만 그녀는 마치 사진을 합성이라도 한 듯 거대한 가슴라인을 뽐냈다.
사진출처: 린제이 펠라스 인스타그램
피트니스 섹시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린제이 펠라스(Lindsey Pelas)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반신을 노출하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린제이 펠라스는 청바지와 선글라스만 착용한 채 상의는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은 상태로 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비추고 있었다. 특히 팔꿈치로 가슴의 주요 부위를 아슬아슬하게 가렸지만 그녀는 마치 사진을 합성이라도 한 듯 거대한 가슴라인을 뽐냈다.

사진출처: 린제이 펠라스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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