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실질심사 받으러 온 박범훈 전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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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5-08 00:56
입력 2015-05-0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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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실질심사 받으러 온 박범훈 전 수석
영장실질심사 받으러 온 박범훈 전 수석 직권남용과 횡령·배임 등 혐의를 받고 있는 박범훈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이 7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건물로 들어서고 있다. 이명박 정부 시절 실세로 통했던 박 전 수석은 정부가 ‘부정부패와의 전쟁’을 선포한 뒤 수사 대상에 오른 인물 중 최고위급 인사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직권남용과 횡령·배임 등 혐의를 받고 있는 박범훈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이 7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건물로 들어서고 있다. 이명박 정부 시절 실세로 통했던 박 전 수석은 정부가 ‘부정부패와의 전쟁’을 선포한 뒤 수사 대상에 오른 인물 중 최고위급 인사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5-05-0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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