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엠마 로버츠, 녹색 실크드레스 입고… 속옷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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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5-06 18:29
입력 2015-05-0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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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신 영화배우 엠마 로버츠(24)가 4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중국: 거울나라의 앨리스(China: Through The Looking Glass)’의 오프닝을 기념하는 의상연구소 갈라쇼에 참석, 레드 카펫에 섰다. 이날 엠마 로버츠는 랄프 로렌(Ralph Lauren)의 녹색 실크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레드 카펫 위를 환하게 밝혔다. ⓒAFPBBNews=News1
미국 출신 영화배우 엠마 로버츠(24)가 4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중국: 거울나라의 앨리스(China: Through The Looking Glass)’의 오프닝을 기념하는 의상연구소 갈라쇼에 참석, 레드 카펫에 섰다. 이날 엠마 로버츠는 랄프 로렌(Ralph Lauren)의 녹색 실크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레드 카펫 위를 환하게 밝혔다.
ⓒAFPBBNews=News1
미국 출신 영화배우 엠마 로버츠(24)가 4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중국: 거울나라의 앨리스(China: Through The Looking Glass)’의 오프닝을 기념하는 의상연구소 갈라쇼에 참석, 레드 카펫에 섰다. 이날 엠마 로버츠는 랄프 로렌(Ralph Lauren)의 녹색 실크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레드 카펫 위를 환하게 밝혔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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