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1이닝 1피안타 2K 무실점…시즌 10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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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5-06 08:59
입력 2015-05-0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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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1이닝 1피안타 2K 무실점…시즌 10세이브
오승환, 1이닝 1피안타 2K 무실점…시즌 10세이브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의 마무리투수 오승환(33)이 시즌 10번째 세이브를 올렸다. 오승환은 5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경기에서 4-2로 앞선 9회말 등판해 안타 1개를 허용했지만 삼진 2개를 잡아내며 팀의 승리를 지켰다.
연합뉴스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의 마무리투수 오승환(33)이 시즌 10번째 세이브를 올렸다.

오승환은 5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경기에서 4-2로 앞선 9회말 등판해 안타 1개를 허용했지만 삼진 2개를 잡아내며 팀의 승리를 지켰다.

오승환은 첫 상대 후지이 아쓰시를 상대로 공 3개만으로 삼진을 잡았다.

다음 타자 오가사와라 미치히로에게는 시속 148㎞ 직구가 공략당해 유격수 앞 안타를 허용했다.

그러나 다카하시 슈헤의 투수 앞 땅볼로 주자 오가사와라를 아웃시켰다.

마지막으로 오시마 요헤이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경기를 끝냈다.

오승환은 이날 11개의 공으로 시즌 10세이브째를 달성했다.



직구 최고 속도는 150㎞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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