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시아 테데스키, 흠뻑 젖은 채 풀장서 나오는 중 ‘아찔한 가슴 볼륨감’ 대박
수정 2015-04-24 17:04
입력 2015-04-24 17:04
사진출처: 알레시아 테데스키 인스타그램
톱모델 알레시아 테데스키(Alessia Tedeschi)가 수영장에서 아찔한 홀터넥 수영복 차림으로 볼륨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테데스키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복을 입고 풀장에서 나오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패션매거진 ‘맥심’(MAXIM)의 화보를 촬영하고 있었던 것. 풍만한 가슴라인이 다 보이는 아슬아슬한 수영복을 입은 테데스키의 온 몸에 물기가 묻은 채 뇌새적인 표정을 짓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탈리아 출신으로 연기자도 겸하는 그녀는 2013년 이탈리아 영화 ‘더 마피아 어카운턴트’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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