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묶음] 미란다 커 “정말 화끈한 차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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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4-23 15:57
입력 2015-04-2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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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 호주판 2014년 1월호
미란다 커,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 호주판 2014년 1월호


호주 출신의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32), 국내도 여러차례 방문해 낯익은 모델이다. 영화 ‘반지의 제왕’에 출연한 올랜드 블룸(37)의 전 부인이다.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하고 있다.

미란다 커는 지난해 1월 잡지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 호주판 2014년 1월호를 섹시하게 장식했다. 가죽 점퍼만 걸친 채 가슴을 아슬아슬하게 보이게 한데다 작디작은 팬티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서기도 했다.”프로의 세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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