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무용수, 거침없이 다리 벌린 채 남자 팔에 의지한 퍼포먼스 ‘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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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4-23 15:29
입력 2015-04-2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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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댄스 시어터(the Netherlands Dance Theater,ndt) 댄서
네덜란드 댄스 시어터(the Netherlands Dance Theater,ndt) 댄서
네덜란드 댄스 시어터(the Netherlands Dance Theater,ndt) 댄서들이 22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아트 팰러스(Art’s Palace) 무대에서 미디어를 위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부다페스트 몸 축제를 위한 무용의 주제는 ‘변화(change)’다. 작곡가 슈페르트와 구스타프 말러의 곡에 영국의 폴 라잇풋과 솔 레온이 안무를 맡았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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