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이 핀 건멸치 사용한 식품제조업자 적발
수정 2015-04-22 13:55
입력 2015-04-22 13:55
식약처 제공
아울러 유통기한이 지난 건멸치 24박스를 김씨에게 헐값으로 판매한 황모(36)씨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말했다.
김씨는 지난 3월 부패·변질한 건멸치 3천634박스(5천451㎏)를 멸치분말로 만들 목적으로 공장 야외 천막 창고에 보관했으며 곰팡이가 핀 다른 건멸치 187박스(280㎏)를 열풍건조기를 사용해 멸치분말로 제조하다 적발됐다.
식약처는 “국민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위해 식품 유통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식품 안전 상시 점검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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