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나 아그달, 상체 누드에 매혹적 눈빛… “숨길 수 없는 아찔한 볼륨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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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4-21 15:33
입력 2015-04-2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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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아그달, 해변서 상반신 누드 화보 촬영… “숨길 수 없는 아찔한 가슴라인” 눈길
니나 아그달, 해변서 상반신 누드 화보 촬영… “숨길 수 없는 아찔한 가슴라인” 눈길


덴마크 출신 모델 니나 아그달(Nina Agdal·23)이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반신 누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니나 아그달은 비키니 팬티만 입은 채 가슴은 양 손을 포개어 가리고 있다.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니나 아그달의 팔 아래로 아찔한 가슴라인과 매끈한 복근이 시선을 끌었다.



키 176㎝의 장신 모델 니나 아그달은 1992년생 모델로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와 ‘빅토리아 시크릿’ 등 유명 패션 브랜드의 메인 모델로 활동중인 세계적인 톱 모델로 알려져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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