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때문에 생긴 ‘국민안전의 날’… 추모는 없었다
수정 2015-04-17 01:43
입력 2015-04-17 00:04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2015-04-1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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