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컵 볼륨 女모델, 공놀이 하다 비키니 벗겨져 가슴 노출… ‘경악’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5-04-16 13:19
입력 2015-04-16 13:19
이미지 확대
모델 겸 가수 코트니 스터든이 가슴이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모델 겸 가수 코트니 스터든이 가슴이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모델 겸 가수 코트니 스터든이 가슴이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현지시간) 하얀색의 비키니를 입고 로스엔젤레스 마리나 딜 레이 해변을 찾은 코트니 스터든은 풋볼 게임을 하며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잠시 후 공을 받기 위해 움직이던 코트니 스터든의 비키니 끈이 끊어지면서 가슴이 고스란히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찰나의 사고였지만 이 장면은 카메라에 그대로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