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아듀! 런웨이”… 여신 지젤 번천의 마지막 런웨이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5-04-16 09:48
입력 2015-04-16 09:48
이미지 확대
15일(현지시간) 브라질 출신의 수퍼 모델 지젤 번천(34)이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상파울루 패션위크에서 브랜드 ‘콜치’(Colcci)의 패션쇼에 나섰다. 한편 지젤 번천은 지난달 콜치 패션쇼를 마지막으로 런웨이를 은퇴할 계획임을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AFPBBNews=News1
15일(현지시간) 브라질 출신의 수퍼 모델 지젤 번천(34)이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상파울루 패션위크에서 브랜드 ‘콜치’(Colcci)의 패션쇼에 나섰다. 한편 지젤 번천은 지난달 콜치 패션쇼를 마지막으로 런웨이를 은퇴할 계획임을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AFPBBNews=News1
15일(현지시간) 브라질 출신의 수퍼 모델 지젤 번천(34)이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상파울루 패션위크에서 브랜드 ‘콜치’(Colcci)의 패션쇼에 나섰다. 한편 지젤 번천은 지난달 콜치 패션쇼를 마지막으로 런웨이를 은퇴할 계획임을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