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모델, 비키니 셀카 찍던 중 가슴 통째로 노출…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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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4-15 11:14
입력 2015-04-1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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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이집트 마르사 알람의 한 해변에서 이탈리아 쇼걸 출신 모델 마리 카본의 비키니 브라 한쪽이 느슨해진 탓에 가슴이 노출되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14일(현지시간) 이집트 마르사 알람의 한 해변에서 이탈리아 쇼걸 출신 모델 마리 카본의 비키니 브라 한쪽이 느슨해진 탓에 가슴이 노출되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14일(현지시간) 이집트 마르사 알람의 한 해변에서 이탈리아 쇼걸 출신 모델 마리 카본이 남자친구와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카본은 비키니와 밀짚모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선 베드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특히 비키니 브라의 한쪽이 느슨해진 탓에 가슴이 노출되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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