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벤져스 2’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50세로 볼 수 없는 훈훈한 외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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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4-14 16:59
입력 2015-04-1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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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의 영웅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부인인 수잔 다우니와 13일(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의 돌비 극장에서 열린 마블스의 새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시사회에 참석했다. 아이언맨 역 다우니 주니어는 더블 버튼의 깔금한 회색 수트를 입고 수잔을 품에 안으며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여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 ⓒAFPBBNews=News1
‘어벤져스’의 영웅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부인인 수잔 다우니와 13일(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의 돌비 극장에서 열린 마블스의 새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시사회에 참석했다. 아이언맨 역 다우니 주니어는 더블 버튼의 깔금한 회색 수트를 입고 수잔을 품에 안으며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여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
ⓒAFPBBNews=News1
’어벤져스’의 영웅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부인인 수잔 다우니와 13일(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의 돌비 극장에서 열린 마블스의 새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시사회에 참석했다. 아이언맨 역 다우니 주니어는 더블 버튼의 깔금한 회색 수트를 입고 수잔을 품에 안으며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여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어벤져스2: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의 사상 최대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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