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묶음] 시스루 패션, “누구를 위한 의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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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4-14 11:27
입력 2015-04-1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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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 패션위크, 이자이너 우마 라켈 데비도비츠 작품
상파울루 패션위크, 이자이너 우마 라켈 데비도비츠 작품


13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2016 상파울루 패션위크 서머 컬렉션이 열린 가운데 현지 디자이너 우마 라켈 데비도비츠(Uma Raquel Davidowicz)의 의상을 입은 모델들이 런웨이에서 캣워킹하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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