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묶음] 타이거 우즈, 마스터스 골프 “얼마나 통증이 심했으면...저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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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4-13 15:09
입력 2015-04-1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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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12일(현지시간) 마스터스 골프 토너먼트 마지막 라운드 9번홀 소나무 아래에서 세컨드 샷하다 뿌리를 치는 바람에 통증호소.
타이거 우즈, 12일(현지시간) 마스터스 골프 토너먼트 마지막 라운드 9번홀 소나무 아래에서 세컨드 샷하다 뿌리를 치는 바람에 통증호소.


타이거 우즈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PGA 투어 2015 마스터스 골프 토너먼트 마지막 라운드 9번홀에서 세컨드 샷을 하다 러프 밑에 드러나지 않은 소나무 뿌리를 강하게 치는 바람에 오른쪽 손목에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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