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백화점들의 ’떨이 세일’이 확산되고 있다.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에 이어 신세계백화점도 가세했다. 내수침체 장기화로 타격을 입은 매출을 보전하고 협력 제조업체들의 재고 물량 처리도 돕기 위해서다. 신세계백화점은 10일부터 사흘간 생활용품과 아웃도어 창고를 대개방하는 봄 정기세일 마지막 대형행사를 벌인다. 사진은 10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고객들이 아웃도어 용품을 쇼핑하는 모습. 연합뉴스
내수침체 장기화로 타격을 입은 매출을 보전하고 협력 제조업체들의 재고 물량 처리도 돕기 위해서다.
신세계백화점은 10일부터 사흘간 생활용품과 아웃도어 창고를 대개방하는 봄 정기세일 마지막 대형행사를 벌인다.
이 기간 신세계 본점 9층 이벤트홀과 10층 문화홀에선 모든 생활용품과 가구, 가전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메종 드 신세계’ 행사를 한다.
피숀·하농·나뚜찌·템퍼·로쏘꼬모 등 홈패션 브랜드, 휘슬러·실리트·헹켈·르크루제 등 주방용품 브랜드, 지앙·로스트란드·아즈마야 등 테이블웨어, 엘레컴·필립스 등 가전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해 판다.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새봄 아웃도어 대전’도 연다. 10일부터 사흘간 강남점 9층 이벤트홀에서 노스페이스·에이글·K2·코오롱스포츠·컬럼비아·라푸마·몽벨·살로몬·블랙야크 등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가 초특가로 할인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