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로그인하고
차별화 된 뉴스를 무료로
확인하세요!
로그인
신문 구독
뉴스레터 신청
검색
서울신문 뉴스브랜드
공익·문화·사업
회사소개
서울신문 역사관
채용 안내

영화 ‘트랜스포머3’ 로지 헌팅턴 휘틀리, “패션과 예술 차원에서...첫 누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 가
    • 가
    • 가
    • 가
    • 가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5-04-09 18:21
입력 2015-04-09 18:21
이미지 확대
로지 헌팅턴 휘틀리. 사진:Violet Files
로지 헌팅턴 휘틀리. 사진:Violet Files
1/ 5
영화 ‘트랜스포머3’에서 여주인공 칼리 역을 맡았던 영국 출신 슈퍼모델 로지 헌팅턴 휘틀리(Rose Hungtington Whiteley, 27)이 처음 누드 화보를 찍었다. 잡지 Voilet Files에서다. 휘틀리는 올해 개봉될 영화 ‘매드맥스:분노의 도로’에도 출연했다. 휘틀리는 2015년 엘르 스타일 어워드 올해의 모델상을 수상할 만큼 주가를 올리고 있다. 휘틀리는 누드 촬영과 관련, “다른 시간이었다. 좀더 젊었을 때 훨씬 더 자유롭다고 생각한다. 패션과 예술로서 누드를 생각했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기사
더보기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방송
1 / 5
스타요즘
1 / 5
해외연예
1 / 5
나우뉴스 페이지로 이동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1 / 3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