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산책길, 음악 감상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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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김영중 기자
수정 2015-04-06 18:07
입력 2015-04-0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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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산책길, 음악 감상의 여유
점심시간 산책길, 음악 감상의 여유 6일 서울 덕수궁 돌담길 보행전용거리에서 열린 오후의 클래식에 출연한 바리톤 노희섭의 공연을 시민들이 경청하고 있다. 보행전용거리는 오전 11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월~금요일 운영되며 요일별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6일 서울 덕수궁 돌담길 보행전용거리에서 열린 오후의 클래식에 출연한 바리톤 노희섭의 공연을 시민들이 경청하고 있다. 보행전용거리는 오전 11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월~금요일 운영되며 요일별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5-04-0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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