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승한 린시컴, 약혼자와 아빠와 함께 우승 기념 ‘연못 다이빙’
수정 2015-04-06 16:17
입력 2015-04-06 14:48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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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전 4연패를 이어 오던 린시컴은 이날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와 3차 연장까지 치르는 접전을 벌인 끝에 18번 홀(파5)을 ‘행운의 홀’로 만들며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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