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접전 끝 우승 린시컴, “우승도 좋지만, 불뚝 튀어나온 뱃살 어쩔 거야…”
수정 2015-04-07 11:23
입력 2015-04-06 14:41
사진 AP/뉴시스
연장전 4연패를 이어 오던 린시컴은 이날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와 3차 연장까지 치르는 접전을 벌인 끝에 18번 홀(파5)을 ‘행운의 홀’로 만들며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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