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최시원, 중국 모델 리우웬과 우결 출연…‘비주얼 폭발’
수정 2015-04-03 16:50
입력 2015-04-03 16:50
최시원은 중국판 ‘우결’인 ‘우리사랑하기로 했어요’에서 중국의 톱모델 리우웬(류문)과 함께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최시원 커플 외에도 대만 여배우 신루(임심여)와 중국 배우 겸 가수 런중(임중), 중국 배우 겸 가수 차오런량(교임량), 중국 배우 쉬루(서로)도 출연한다.
‘우리 사랑하기로 했어요’는 앞서 MBC를 통해 정식 리메이크 계약을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한중 합작으로 제작돼 중국 강소위성TV를 통해 4월부터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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