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벨라 손, 톡톡튀는 핫핑크 패션 완벽소화… 가는 허리·복근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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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3-27 16:35
입력 2015-03-2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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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벨라손의 핫핑크 패션, 복근과 가는 허리에 눈길(왼쪽). 오른쪽 사진은 지난달 영화 ‘더 더프’의 시사회에 참석했을 때 패션.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AFPBBNews=News1
할리우드 배우 벨라손의 핫핑크 패션, 복근과 가는 허리에 눈길(왼쪽). 오른쪽 사진은 지난달 영화 ‘더 더프’의 시사회에 참석했을 때 패션.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AFPBBNews=News1
할리우드 배우 벨라 손의 핫핑크 패션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26일(현지시간) 뉴욕의 한 스튜디오를 찾은 벨라 손의 모습을 전했다. 사진 속 벨라 손은 강렬한 핫핑크색의 크롭톱과 플레어 스커트로 된 투피스 패션을 선보였고 하이힐까지 핑크색으로 맞춰 주위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크롭톱과 스커트 사이로 보이는 가는 허리와 선명한 복근이 많은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벨라 손은 영화 ‘아미티빌: 디 어워이크닝’, ‘홈 인베이젼’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벨라손은 지난달 영화 ‘더 더프’의 팬시사회에 참석했을 당시에도 분홍색 정장을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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