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묶음] 아만다 사이프리드 ,” 그 표정이 뭐야...무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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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3-25 16:07
입력 2015-03-2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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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사이프리드
아만다 사이프리드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29, Amanda Seyfried)이 23일(현지시간) 뉴욕의 파리 시어터에서 가진 출연작 ‘와일 위 아 영(While We’re Young) 시사회에 환한 빨강 원피스 차림으로 참석,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익살스런 표정을 지어 팬들을 즐겁게하기도 했다.

노아 바움백 감독의 ‘와일 위 아 영’에는 벤 스틸러, 나오미 왓츠, 아담 드라이버 등이 출연했다. 사이프리드는 영화 ‘맘마미아’ ,’레미제라블’, ‘레드 라이딩 후드’ 등으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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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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