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 시몬스, 수영복 입고 난해한 요가동작… “아찔한 볼륨 몸매 유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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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3-24 14:51
입력 2015-03-2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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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 시몬스 수영복 입고 요가 삼매경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안젤라 시몬스 수영복 입고 요가 삼매경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미국 유명 래퍼 조셉 시몬스(레브 런)의 딸이자 가족 리얼리티 쇼 ‘런스 하우스’에 출연해 유명해진 안젤라 시몬스가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 화제가 되고 있다.

어느덧 27살이 된 안젤라가 2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해수욕장의 미남 미녀 수상 안전 요원들의 삶을 그린 미국 드라마 ‘베이워치(Baywatch)’ 스타일의 빨간색 원피스형 수영복을 입고 요가 동작을 하고 있었다.

사진 속 안젤라 시몬스는 허리를 뒤로 젖혀 땅에 손바닥을 짚고 몸을 아치형으로 만드는 등 고난이도의 요가 자세를 선보이고 있었다.

한편

안젤라 시몬스는 3년 전 동물보호단체 페타(PETA)의 홍보모델로 활동하며 누드 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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