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해변서 끈비키니 차림으로 갑자기 무릎꿇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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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3-24 14:09
입력 2015-03-24 14:01
전직 슈퍼모델이 해변에서 아찔한 비키니차림으로 변치않는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에 따르면 슈퍼모델 겸 보석 디자이너인 켈리 벤시몬(Kelly Bensimon·45)이 미국 남플로리다 바닷가에서 ‘멜리사 오다바쉬’의 하늘색 끈비키니를 입고 농염하고 관능적인 몸매를 뽐냈다.

딸과 함께 물놀이를 즐긴 켈리 벤시몬은 주로 뉴욕에서 모델 활동을 했으며, 다이어트에 관한 책을 내기도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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