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 사막의 석양 속에..그림 같은 티샷..주인공은...한국 낭자...”
수정 2015-03-22 16:55
입력 2015-03-2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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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파운더스컵 3라운드 6번홀에서 티샷 -
김효주, 파운더스컵 3라운드 4번째 홀에서 티샷 전에 -
김효주, 파운더스컵 3라운드 6번째 홀에서 티샷 위해. -
김효주, 파운더스컵 3라운드 4번째홀 티샷 -
김효주, 파운더스컵 3라운드 3번째 홀 티샷
김효주는 이날 보기 1개과 버디 7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합계 16언더파 200타를 적어낸 김효주는 세계랭킹 3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14언더파 202타)보다 2타 앞섰다.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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