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으로 라이를 읽는 나만의 비법(?)...” 10대 골프 천재 리디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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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3-22 16:49
입력 2015-03-2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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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파운더스컵 3라운드 17번홀 그린에서
리디아 고,파운더스컵 3라운드 17번홀 그린에서


뉴질랜드 교포출신인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가 21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 골프클럽(파72·6583야드)에서 열린 LPGA 파운더스컵 3라운드 17번째 홀 그린에서 손가락을 세워 라이를 읽고 있다. 리디아 고는 장하나, 이미향과 함께 중간합계 12언더파 203타로 공동 5위에 자리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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