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송송 뚫린 황금색 그물비키니 입고 육감적 볼륨몸매 뽐내는 伊 모델
수정 2015-03-18 14:33
입력 2015-03-18 14:33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알레시아 테데스키는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의 마이애미 해변에서 아슬아슬한 황금색 그물 비키니 차림으로 등장해 관광객들의 시선을 한 눈에 끌었다.
비키니 색깔이 그의 구릿빛 피부와 상당히 비슷해 마치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는 듯 섹시함이 한껏 고조됐다.
이탈리아 출신으로 연기자도 겸하는 그녀는 2013년 이탈리아 영화 ‘더 마피아 어카운턴트’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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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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