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니콜 리의 가죽비키니 몸매 ‘눈길’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Miss Bikini America) 출신 헬스 트레이너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제니퍼 니콜 리(39)가 13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화려한 컬러감의 팬츠와 흰 티셔츠를 입고 해변에 나타난 제니퍼는 상의를 훌러덩 벗어버린 채 비키니 차림으로 운동을 즐겼다. 특히 제니퍼는 가죽 스트랩 비키니 탱크탑과 끈 팬티 차림으로 구릿빛 섹시 몸매를 과시했다. 평소 제니퍼는 운동으로 탄탄하고 군살없는 몸매를 유지했으며 여성은 갖기 힘든 식스팩과 탱탱한 뒤태로 주위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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