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10개 구단 시대를 맞이하는 올해 프로야구 개막이 가까워지면서 야구팬들의 응원용품 구매도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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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10개 구단 시대를 맞이하는 올해 프로야구 개막이 가까워지면서 야구팬들의 응원용품 구매도 활발하다. 13일 한 오픈마켓에 따르면 프로야구 개막을 3주가량 앞둔 이달 4∼10일 응원도구·유니폼 등 야구 응원용품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배 이상(555%) 늘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의 한 대형마트 야구용품 매장. 연합뉴스
13일 오픈마켓 G마켓에 따르면 프로야구 개막을 3주가량 앞둔 이달 4∼10일 응원도구·유니폼 등 야구 응원용품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배 이상(555%) 늘었다.
마찬가지로 프로야구 개막 직전이었던 작년 같은 기간에 전년대비 판매 신장률이 3%에 그친 점을 고려하면 올해 야구 응원용품의 인기가 돋보인다.
최근 G마켓에서 인기 상품은 팀 후드 티셔츠, 선수 모자, 팀 응원팔찌, 유니폼 모양 방향제, 목걸이용 응원 나팔, 모자부착형 햇빛가리개 등이다.
선수들이 많이 착용하고, 야구팬들도 야구장 패션으로 즐겨 활용하는 야구 목걸이 판매는 작년보다 86% 신장했다.
같은 기간 야구용품 수요도 덩달아 늘어 야구공과 외야수 글러브 판매도 각각 72%, 91% 증가했다.
나들이와 스트레스 해소 등을 위해 야구장을 찾는 사람이 늘면서 야구 인기가 많아지고, 응원용품 판매량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G마켓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