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FKA 트위그스 “공작새 깃털로 만든 듯한…” 팔색조 의상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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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3-13 09:14
입력 2015-03-1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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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빅토리안 앤 알버트(V&A) 박물관에서 ‘알렉산더 맥퀸의 자유분방 뷰티 갈라쇼’가 열린 가운데 가수 FKA 트위그스(27)가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뉴시스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빅토리안 앤 알버트(V&A) 박물관에서 ‘알렉산더 맥퀸의 자유분방 뷰티 갈라쇼’가 열린 가운데 가수 FKA 트위그스(27)가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뉴시스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빅토리안 앤 알버트(V&A) 박물관에서 ‘알렉산더 맥퀸의 자유분방 뷰티 갈라쇼’가 열린 가운데 가수 FKA 트위그스(27)가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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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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