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7] 기발하고 아름답긴 하지만 온몸이 콕콕 쑤실 듯한 ‘고슴도치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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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3-20 10:26
입력 2015-03-1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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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팔레 드 도쿄 미술 전시관에서 네덜란드 패션 디자이너 이리스 반 헤르펜의 2015/16 가을/겨울 컬렉션 쇼가 열린 가운데 한 모델이 이리스 반 헤르펜의 작품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BBNews=News1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팔레 드 도쿄 미술 전시관에서 네덜란드 패션 디자이너 이리스 반 헤르펜의 2015/16 가을/겨울 컬렉션 쇼가 열린 가운데 한 모델이 이리스 반 헤르펜의 작품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BBNews=News1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팔레 드 도쿄 미술 전시관에서 네덜란드 패션 디자이너 이리스 반 헤르펜의 2015/16 가을/겨울 컬렉션 쇼가 열린 가운데 한 모델이 이리스 반 헤르펜의 작품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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