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16] ‘루이 비통’ 역시 명불허전, 2015/16 신상백 고급스러움에 세련미까지
수정 2015-03-12 16:32
입력 2015-03-12 16:30
ⓒAFPBBNews=News1
/
14
-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 옆 특별 설치된 대형 돔에서 열린 ‘루이 비통 2015/16 가을/겨울 컬렉션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루이 비통의 신상 백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BBNews=News1 -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 옆 특별 설치된 대형 돔에서 열린 ‘루이 비통 2015/16 가을/겨울 컬렉션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루이 비통의 신상 백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BBNews=News1 -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 옆 특별 설치된 대형 돔에서 열린 ‘루이 비통 2015/16 가을/겨울 컬렉션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루이 비통의 신상 백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BBNews=News1 -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 옆 특별 설치된 대형 돔에서 열린 ‘루이 비통 2015/16 가을/겨울 컬렉션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루이 비통의 신상 백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BBNews=News1 -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 옆 특별 설치된 대형 돔에서 열린 ‘루이 비통 2015/16 가을/겨울 컬렉션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루이 비통의 신상 백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BBNews=News1 -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 옆 특별 설치된 대형 돔에서 열린 ‘루이 비통 2015/16 가을/겨울 컬렉션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루이 비통의 신상 백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BBNews=News1 -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 옆 특별 설치된 대형 돔에서 열린 ‘루이 비통 2015/16 가을/겨울 컬렉션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루이 비통의 신상 백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BBNews=News1 -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 옆 특별 설치된 대형 돔에서 열린 ‘루이 비통 2015/16 가을/겨울 컬렉션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루이 비통의 신상 백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BBNews=News1 -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 옆 특별 설치된 대형 돔에서 열린 ‘루이 비통 2015/16 가을/겨울 컬렉션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루이 비통의 신상 백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BBNews=News1 -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 옆 특별 설치된 대형 돔에서 열린 ‘루이 비통 2015/16 가을/겨울 컬렉션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루이 비통의 신상 백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BBNews=News1 -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 옆 특별 설치된 대형 돔에서 열린 ‘루이 비통 2015/16 가을/겨울 컬렉션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루이 비통의 신상 백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BBNews=News1 -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 옆 특별 설치된 대형 돔에서 열린 ‘루이 비통 2015/16 가을/겨울 컬렉션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루이 비통의 신상 백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BBNews=News1 -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 옆 특별 설치된 대형 돔에서 열린 ‘루이 비통 2015/16 가을/겨울 컬렉션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루이 비통의 신상 백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BBNews=News1 -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 옆 특별 설치된 대형 돔에서 열린 ‘루이 비통 2015/16 가을/겨울 컬렉션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루이 비통의 신상 백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BBNews=News1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