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2] “옷인지...머플러를 둘렀는지...이해하지 힘든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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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3-11 16:55
입력 2015-03-1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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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아이리스 반 허핀(Iris Van Herpen) 작품
디자이너 아이리스 반 허핀(Iris Van Herpen)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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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아이리스 반 허핀(Iris Van Herpen) 작품
디자이너 아이리스 반 허핀(Iris Van Herpen) 작품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5/16 가을/겨울 기성복 컬렉션 패션쇼(the 2015-2016 fall/winter ready-to-wear collection fashion show )에서 디자이너 아이리스 반 허핀(Iris Van Herpen) 작품을 입은 모델이 캣워킹을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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