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록의 전설’ 산타나 식지 않는 삼바파티
수정 2023-06-26 09:41
입력 2015-03-09 15:31
‘라틴록의 전설’ 카를로스 산타나(67)가 칠순을 앞둔 나이에도 정열적인 공연을 펼쳤다.
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에 따르면 그룹 산타나의 리더 카를로스 산타나는 7일 미국 플로리다에 있는 트럼프 도럴 골프장에서 열린 PGA 캐딜락 챔피언십 기념 공연에서 나이를 의심케하는 기타연주로 관중들을 매료시켰다.
전세계적으로 1억장 이상의 음반판매량을 기록 중인 전설적인 그룹 산타나의 리더 카를로스 산타나는 ’Europa’나 ’Smooth’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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