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 ‘봄의 여신’처럼...” 카라 델레바인 등 3명의 모델 토플리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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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2-17 16:52
입력 2015-03-0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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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키 워터하우스, 카라 델레바인, 조지아 메이 제거(왼쪽부터)
수키 워터하우스, 카라 델레바인, 조지아 메이 제거(왼쪽부터)


영국 모델 수키 워터하우스(23,Suki Waterhouse ), 카라 델레바인(22,Cara Delevingne ) 조지아 메이 제거(23,Georgia May Jagger )가 토플리스 차림으로 잡지 ‘영국 보그(British Vogue)’ 4월호 표지와 화보에 등장했다. 마치 보티첼리의 ‘봄의 여신’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 듯 싶을 정도다.



카라 델레바인을 필두로 워터하우스와 메이 제거는 영국의 톱모델이다. 메이 제거는 가수이자 배우인 믹 재거의 딸이다. 워터하우스와 메이 제거는 같은 나이에다 같은 학교를 다닌 만큼 친하다.

잡지 ‘보그’ 캡처/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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