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구릿빛 비키니미녀, 물놀이 하다가 아찔한 뒤태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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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3-06 16:14
입력 2015-03-0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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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한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미스 이탈리아 출신 모델 멜리사 카스타뇰리의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한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미스 이탈리아 출신 모델 멜리사 카스타뇰리의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한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미스 이탈리아 출신 모델 멜리사 카스타뇰리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멜리사 카스타뇰리는 무지개를 연상케 하는 형형색색의 비키니 톱과 검정색 티팬티를 입고 탱탱하고 군살없는 완벽에 가까운 구릿빛 몸매를 뽐냈다.

멜리사 카스타뇰리는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의 여자친구로도 유명하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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