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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트랜스포머 3’ 로지 헌팅턴 휘틀리, “섹시한 비키니 차림으로 편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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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2-16 17:13
입력 2015-03-0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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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로지 헌팅턴 휘틀리, 에스콰이어 표지, 인스타그램서
모델 겸 배우 로지 헌팅턴 휘틀리, 에스콰이어 표지, 인스타그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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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로지 헌팅턴 휘틀리, 에스콰이어 사진, 인스타그램서
모델 겸 배우 로지 헌팅턴 휘틀리, 에스콰이어 사진, 인스타그램서


모델 겸 배우 로지 헌팅턴 휘틀리(27, Rosie Huntington-Whiteley) 잡지 에스콰이어(Esquire) 표지를 장식했다. 수영장에서 흰색의 섹시한 비키니를 입고 편안하게 눕어있을 때 물 속에 있을 때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로즈 헌팅턴 휘틀리는 영화 ‘트랜스포머3’에서 칼리 역을 맡았다. 이미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버버리 모델 등으로 모델계에서는 톱 레벨에 들어있다. 아직 개봉되지 않은 영화 ‘매드 맥스:분노의 도로’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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