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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8] ‘목에 여우 한마리 두른 듯’ 세련미 돋보이는 알렉시스 마빌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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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3-05 13:11
입력 2015-03-0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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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 행사에서 디자이너 알렉시스 마빌(Alexis Mabille)의 2015/16 F/W 기성복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AFPBBNews=News1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 행사에서 디자이너 알렉시스 마빌(Alexis Mabille)의 2015/16 F/W 기성복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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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 행사에서 디자이너 알렉시스 마빌(Alexis Mabille)의 2015/16 F/W 기성복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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