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해리 왕자, 10년 복무 군 떠난다”
수정 2016-11-29 16:48
입력 2015-03-03 09:35
해리 왕자는 샌드허스트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2006년 입대 후 두 차례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됐다. 아파치 헬기 사수 겸 조종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왕실 근위기병대 참모 장교(대위)로 있다.
그가 전역 결심을 굳힌 것은 부상장병과 아프리카 에이즈 환자 대상 봉사 활동 등 바라던 활동에 전념하고 싶어서라고 언론은 전했다.
해리 왕자는 최근 소령 진급 자격시험을 통과해 왕실 최초의 현역 장성이 될 수도 있다는 기대를 받아왔다.
이와 관련해 왕세손 업무를 담당하는 켄싱턴궁 측은 “해리 왕자는 현재 부상장병 재활을 위한 국방부 프로그램과 이들이 참여하는 ‘인빅터스 게임’에 전념하고 있다”면서 구체적인 언급을 회피했다.
해리 왕자는 또 전역 직전 호주에 배치된 부대로 전출 가 몇 주 동안 근무할 예정이며 뉴질랜드에서도 얼마간 체류할 예정이라고 이브닝스탠더드는 덧붙였다.
해리 왕자는 최근 해리포터에 출연한 영화배우 엠마 왓슨과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