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영 우승 묶음] “이 퍼팅에 모든 걸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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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3-02 18:57
입력 2015-03-0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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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 혼다 LPGA 타일랜드 파이널 라운드 우승 퍼팅
양희영, 혼다 LPGA 타일랜드 파이널 라운드 우승 퍼팅
양희영(26·에이미양)이 또 해냈다. 대한민국의 골퍼 낭자들이 거듭 승전보를 보내고 있다. 양희영은 1일 태국 촌부리 시암골프장 파타야 올드코스(파72·6548야드)에서 끝난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우승했다.

뛰어난 실력과 체형까지 박세리와 비슷해 ‘제2의 박세리’로 불리는 양희영은 2013년 10월 인천에서 열린 하나·외환 챔피언십 이후 17개월 만에 통산 2승째를 수확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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