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시상식 포토묶음-6] “영화는 영화다.”
수정 2015-03-01 18:21
입력 2015-03-0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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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금발이 너무해’ ‘앙코르’, ‘와일드’, ‘뷰티플 라이’, ‘베니티 페어’ 리즈 위더스푼(38) -
영화 ‘그린 카드’,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 ‘마더스 데이’.앤디 맥도웰(56) -
영화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 테이프’, ‘그린 카드’, ‘나쁜 여자들’, ‘마더스 데이’.앤디 맥도웰(56) -
영화 ‘골든 에이지’, ‘블루 자스민’, ‘호빗’, ‘반지의 제왕’, ‘신데렐라’ 케이트 블란쳇(45) -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버드맨’ 엠마 스톤 -
영화 ‘비긴 어게인’, ‘이미테이션 게임’ 키이라 나이틀리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배우이든 아니든 모두 축제에 빠져들었다. 즐기는거다. 여배우들은 나름의 의상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자리를 빛내러온 가수 등 연예인도 마찬가지다. 옷차림은 스스로 튀고자하는 욕망과 함께 내면의 표현이다. 화려하고 멋진 의상은 아카데미 시상식의 레드 카펫 백미다. 축제는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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