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9] 펜디는 아직도 겨울… ‘퍼’(Fur) 이용한 오버사이즈 패션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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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2-27 17:30
입력 2015-02-2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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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2015/16 F/W 여성의류 밀라노 패션 위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고급 명품 브랜드 펜디(Fendi)의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퍼(Fur)를 이용한 패션들이 눈에 띈다. ⓒAFPBBNews=News1
2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2015/16 F/W 여성의류 밀라노 패션 위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고급 명품 브랜드 펜디(Fendi)의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퍼(Fur)를 이용한 패션들이 눈에 띈다.
ⓒAFPBBNews=News1
2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2015/16 F/W 여성의류 밀라노 패션 위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고급 명품 브랜드 펜디(Fendi)의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퍼(Fur)를 이용한 패션들이 눈에 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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