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시상식 포토묶음-5] “표정 연기는 말 보다 더 강하다”
수정 2015-02-27 16:52
입력 2015-02-27 16:52
/
5
-
영화 ‘루시’, ‘캡틴 아메리카’, ‘어벤져스’ 스칼렛 요한슨(30) -
영화 ‘디어 헌터’, ‘철의 여인’, ‘맘마미아’ 메릴 스트립 -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 -
영화 ‘파라다이스’, ‘세이프 헤븐’, ‘버레스크’, ‘풋루즈’ 줄리안 허프(26) -
영화 ‘콜드 마운틴’, ‘뮬랑 루즈’, ‘디 아워스’,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 ‘오스트레일리아’ 니콜 키드먼(47)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배우이든 아니든 모두 축제에 빠져들었다. 즐기는거다. 여배우들은 나름의 의상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자리를 빛내러온 가수 등 연예인도 마찬가지다. 옷차림은 스스로 튀고자하는 욕망과 함께 내면의 표현이다. 화려하고 멋진 의상은 아카데미 시상식의 레드 카펫 백미다. 축제는 축제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