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시상식 포토 묶음-2] “오스카상 거머쥘 수 있다는 각오로...”
수정 2015-02-27 15:05
입력 2015-02-2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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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숲속으로’, ‘케이크’ ‘해피 크리스마스’, 안나 켄드릭(29) -
영화 ‘씬 시티’, 애니’빅 히어로’의 고고 목소리. 제이미 정(31) -
영화 ‘내일을 위한 시간’, ‘미드나잇 인 파리’, ‘이민자’, ‘라 비앙 로즈’ 마리옹 꼬띠아르(39), ‘내일을 위한 시간’으로 제67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 -
영화 ‘쥬라기 공원’, ‘마스터’, ‘미트 패런츠’ 로라 던(48) -
영화 ‘킬 포 미, ‘몬테카를로’, ‘애로우’ 케이티 캐시디(28) -
영화 ‘킹콩’, ‘더 임파서블’ 나오미 왓츠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배우이든 아니든 모드 축제에 빠져들었다. 즐기는거다. 여배우들은 나름의 의상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자리를 빛내러온 가수 등 연예인도 마찬가지다. 옷차림은 스스로 튀고자하는 욕망과 함께 내면의 표현이다. 화려하고 멋진 의상은 아카데미 시상식의 레드 카펫 백미다. 축제는 축제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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