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시상식-포토 묶음-1] 스타들의 드레스 “내면 비추다”
수정 2015-02-27 11:36
입력 2015-02-2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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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러쎌 웨폰’,’토마스 크라운 어페어’, ‘나이트 크롤러’ 르네 루소(61) -
영화 ‘인터스텔라’, ‘살로메’, ‘크림슨 파크’ 제시카 차스테인(37) -
가수 페이스 힐(47) -
가수 겸 배우 리타 오라(24) -
영화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상’, ‘케이크’ 제니퍼 애니스톤(45) -
영화 ‘아이언맨’, ‘모데카이’, 기네스 펠트로(42)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배우이든 아니든 모두 축제에 빠져들었다. 즐기는거다. 여배우들은 나름의 의상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자리를 빛내러온 가수 등 연예인도 마찬가지다. 옷차림은 스스로 튀고자하는 욕망과 함께 내면의 표현이다. 화려하고 멋진 의상은 아카데미 시상식의 레드 카펫 백미다. 축제는 축제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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